몽골 '서울로' 도로명판 한국형으로 만들어진다
몽골 '서울로' 도로명판 한국형으로 만들어진다 -> 해외 첫 사례로 몽골에 한국형 도로명판 설치, K-주소 확산 기대 이상민 장관은 몽골에 한국형 주소 체계를 전파하고, 디지털정부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2일(일)부터 9월 24일(화)까지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한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주소생활공간과 엄경철(044-205-3546)
156.6km 서울둘레길 21구간에 주소부여,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로 185만 건 수정, 수도권 부여된 주소 건수(약 174만 건)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