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경기도, 주소정책 홍보 공모전 4개 분야서 '우수'
행정안전부는 17개 시·도로부터 5개 분야(영상물, 출판물, 다국어 홍보물, 자율형 건물번호판 공동주택, 공동주택 외) 총 104건을 접수해 1차 전문가 심사 및 2차 대국민심사를 통해 14개 우수사례를 선정
한국형 주소체계인 ‘K-주소’는 단순한 위치정보 제공을 넘어 미래 신산업과 융합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주소정보를 활용한 여러 실증사업을 통해 GPS가 잡히지 않는 대규모 지하역사와 같은 곳에서도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내내비게이션 등 신산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
재난 예방·대응 기반으로 CCTV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중앙부처·지자체, 학계, CCTV·인공지능(AI)·영상분석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 및 전문가들은 해외 선진기업의 기술 동향과 현장 사례 중심의 CCTV 지능형 관제 성과, 재난안전 분야 CCTV 활용 전망 등에 대해 논의
[보안뉴스]시대 변화에 맞춰 AI로 변화를 주도하는 서울시 ‘은평구’
SBA 2024년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 사업
은평구는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1년)’에 팀워크·인포씨드와 참여해 지난 8월 21일 최종 선정.
사업에 적용될 기술은 ‘1㎡ 격자 기반의 정밀 위치 표현 기술’로, 사업 내용은 ①CCTV, WIFI, IoT 단말 등의 시설물 관리 ②공공 건설 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서비스의 실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