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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2025년 1월 1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2-02
조회수
9

주소기반산업협회 뉴스레터

2025년 1월 13일 발송

지역 소멸 막는 '복수주소제', 실현 가능성 있을까?[KBS]


• 주소산업 동향

[뉴시스]접근 어려운 놀이시설…"주소정보 홈페이지에서 검색하세요"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놀이시설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는 공공 놀이시설에 대한 정보를 주소정보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됐다.올해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지난 10월31일부터 놀이터 등 공공 놀이시설 7689개소에 단계적으로 사물 주소를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30_0003014494

 
[경기신문]대한민국 주소가 세계로 향하는 첫 단추, 표준

정부는 국제표준에 한국형 주소체계를 반영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실증과 홍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택배 등 물류업, 내비게이션과 같은 지도 분야, 공간정보 시스템 구축 등 위치정보를 활용하는 기업들의 해외 진출 시에도 한국형 주소체계의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23297

 

 


• 유관 산업

[뉴시스]지난해 공간정보산업 종사자 7만4858명…일자리 2372개 늘어
지난해 국내 공간정보산업의 성장률이 대체로 둔화됐지만 2372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의 '2024년 공간정보산업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공간정보산업 사업체 수는 5955개, 매출액은 11조780억 원, 종사자 수는 7만4858명으로 조사됐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22_0003006242


[부산일보]"AI 만난 디지털 트윈·자율운항, 해양 산업 뒤집는다"
디지털 트윈 기술은 실제 해양 환경과 선박의 상태를 가상 공간에 실시간으로 구현하여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운영을 최적화하는 데 활용된다. 또한, 자율운항 선박 기술은 AI를 통해 선박이 스스로 항해 경로를 결정하고, 안전 운항을 보장하며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5011217572151316


[이투데이]레벨4 자율주행차ㆍ자율운항선박 첫선 [새해 달라지는 것]
레벨4 자율주행차와 자율운항선박이 첫선을 보인다. 또 택배서비스사업 시에 화물차뿐만 아니라 드론과 실외이동로봇을 이용해 물품 배송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생활물류법 시행령이 개정됐으며 드론은 항공사업법에 따른 초경량비행장치사용사업을 등록하고 운행에 필요한 요건을 갖추고 실외이동로봇은 지능형로봇법에 따라 운행안전 인증을 받고 이에 따른 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하면 된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433423


[여성경제신문]'드론 택배' 시대 열렸지만···현실 상용화 어려운 이유는?
국토부는 드론비행 사전규제가 면제·간소화되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총 23개 지자체의 47개 구역이 지정돼 있는데 수도권은 인천 옹진군 1곳과 포천시 5곳만 해당된다. 사실상 드론 택배는 섬·공원·항만 등 지역주민에게만 유용한 셈이다.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699

 
[머니투데이]굴절버스부터 자율주행까지…혁신 모빌리티 규제 장벽 허문다.

정부가 새로운 교통수단의 실증과 도입을 위한 모빌리티 혁신 서비스에 대한 규제를 완화했다.
국토교통부는 제4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열고 실증이 어려운 신(新)교통수단 도입 등 혁신 서비스(현대차, 특수개조 차량 활용 이동지원 서비스, 자동차 대여사업 중개 플랫폼 서비스, 개인소유 캠핑카 중개 공유서비스, 해상택시 운영서비스 등)에 규제 특례를 부여했다고 13일 밝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11308391036144


[연합뉴스]한강 교량 '자율비행 드론'으로 점검한다…청담대교 첫 적용
한강 교량 안전점검에 드론 자율비행 시스템이 처음 적용된다. 교량의 특수한 구조로 사람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상시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서다.한강 교량은 법적으로 담당 공무원이 6개월마다 정기 점검을 하도록 돼 있는데, 청담대교는 자율주행 드론을 활용해 매월 1회씩 점검할 계획"이라며 "효과적인 원격 상시 점검 체계가 구축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112026400004?input=1195m


[뉴시스]국토부, 지적측량수수료 2년 만에 소폭 인상
물가인상을 이유로 동결됐던 지적측량수수료가 2년 만에 소폭 오른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24_0003009098
 


• 회원사 소식

[핀포인트뉴스]웨이버스, 공간정보 산업 선도하며 디지털 시대 견인  
공간정보 통합 솔루션 기업 웨이버스가 에티오피아 토지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등 공간정보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있지만, IT 업계 전반의 투자 축소와 인력 채용 등으로 인해 올해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554

 


• 협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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