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기반산업협회

주소기반산업협회 뉴스레터

2025년 1월 24일 발송

K-주소 국제 홍보영상[한국국토정보공사]

• 주소산업 동향

[JIBS뉴스]도로명주소 시행 10년 넘었는데.. 제주 조례엔 아직도 '지번'이?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지번식으로 표기된 제주지역 조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17일) 나라살림연구소의 '지방자치단체 조례 내 도로명주소 미반영 조문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번주소가 표기된 제주 조례는 모두 13개이다.
http://www.jibs.co.kr/news/articles/articlesDetail/43876?feed=na

[중도일보]의정부시, 2025년 주소정보시설 현장조사원 모집  
일제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실시하며,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이 조사 대상이다. 점검 항목은 ▲망실 및 훼손 여부 ▲표기 적정성 ▲시설 안전성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이다.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50114010003658
 

• 유관 산업

[뉴시스]국토부·과기부 갈등에 '자율주행 상용화' 장기간 표류  
정부가 자율주행 신기술 도입 여부를 검토하면서 객관적인 성능 검증을 거치지 않은 채 부처 간 이견을 이유로 의사결정을 장기간 미뤄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선진국과의 기술격차 확대라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게 감사원 판단이다.감사원은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혼잡과 비가시 상황 모두에서 자율주행에 필요한 정보가 차량에 안정적으로 제공될 필요가 있다"면서 국토부에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를 통해 자율협력주행시스템 표준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20_0003039016

[연합뉴스]춘천시 '디지털 트윈' 기술 도입…3차원 공간정보 분석 
사업은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풍물, 중앙시장의 실내공간 디지털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울러 빈집과 노후 건축물의 모니터링을 통해 도시 안전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20_0003039016

[이투데이]통영시 “이번 설은 드론으로 장 봐요
통영시 K-드론 배송 서비스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으로 시작해 산양권, 욕지권, 한산권 3개의 드론배송센터에서 15개의 부속 섬마을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드론 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명절 음식을 만들기 위한 식재료나 섬에서는 맛보기 어려웠던 배달음식을 배송해 명절을 맞아, 모인 가족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1759

[뉴시스]지역정보개발원, 독일 나우만재단과 'AI 공공행정 포럼'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과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은 20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AI 공공행정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 공공행정: 한국과 유럽'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유럽의 AI 공공행정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슈테판 슈노어(Stefan Schnorr) 독일 연방 디지털교통부 차관을 비롯해 공공분야와 학계 및 민간 전문가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20_0003039305

• 회원사 소식

[파이낸셜 뉴스]LX공간정보연구원, ‘필리핀 팀코리아’ 참여해 국내 기업 지원사격
LX공간정보연구원은 지난 23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필리핀 팀코리아’ 출범식에 참여해 필리핀 도시개발 사업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필리핀 현지에서 국내 기업의 사업 수주를 지원하고 K-도시모델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s://www.fnnews.com/news/202501241124560989

[IT DAILY]국토지리정보원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쌍용정보통신 컨소시엄이 맡는다.
국토정보플랫폼, GEOFRA, 공간정보 행정망 서비스, 측량성과통합관리시스템 등 4개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쌍용정보통신 컨소시엄은 주관사 쌍용정보통신(지분 40%)을 필두로, NHN클라우드(지분 10%), 엘티메트릭(지분 31%), 진인프라(지분 19%)이 도급사로 참여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30581
 

• 협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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