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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2026년 2월 1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3-05
조회수
9

 

주소기반산업협회 뉴스레터
2월 1호(2026. 2. 16. 발송)
주소기반산업협회는 협회 회원사 여러분께
주소기반산업의 최신 동향과 소식을 뉴스레터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2월 1호 알차고 유익한 동향과 소식을 가득 담아드리오니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Hot Issue 지자체 중심 주소정보 고도화와 AI·공간정보 융합 확산 가속
 
   
홍보하고 싶은 내용이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은
협회대표메일(kaba@address.or.kr) 또는 협회 대표번호(02-2624-3080)로 연락주세요.
 
   

2월 1호 주요 키워드

Keyword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정비, K-주소 해외 확산, 디지털 트윈·정밀지도
 
   
2월 1호 행정안전부 동향 목록
  • 한국형 주소 체계, 아프리카 진출 교두보 마련
  • 묵호항서 '주소 기반 주차 내비게이션' 시연…빈 주차면까지 안내
 
   
2월 1호 산업동향
  • 구글 지도 반출, 산업에 상당한 파급력
 
   

2월 1호 지자체 동향 목록 

[지자체 시설물]
  • 삼척시, 주소정보시설 전수조사·정비 추진
  • 원주시, 관내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 정선군,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정비 완료
  • 고양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로 도로명체계 유지
  • 계룡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지자체 홍보 및 교육]
  • 청량리 전통시장 안 상점들에 '주소' 생겼다…입체지도 구축
  • 전남도, 함평전통시장에서 ‘주소정보·지적재조사’ 현장 홍보
  • 화순군, 능주전통시장서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
  • 인천시, 군·구 주소정보 업무공유회의 개최
 
   

행정안전부 동향

한국형 주소 체계, 아프리카 진출 교두보 마련
 

행정안전부는 5~8일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열린 ‘2026년 탄자니아 주소 및 우편서비스 컨퍼런스’에 민관 합동 방문단을 파견해 한국형(K) 주소체계와 AI 기반 주소 신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탄자니아 정부의 공식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양국은 2023년 주소정보체계 현대화 분야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방문단에는 주소미래혁신포럼과 함께 주소기반산업협회 또한 참여하 산업계 의견을 공유하고, K-주소의 국제 확산 전략과 민관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주소정보 산업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컨퍼런스에서는 ISO 국제표준에 반영된 K주소 체계와 주소정보시스템 구축 사례가 발표됐고, 로봇 배송·자율주행 주차·실내 위치 안내 등 주소지능정보 기반 스마트 서비스 기술도 소개됐다. 이를 통해 한국 주소정책의 우수성과 함께 주소기반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안부는 이번 방문을 발판으로 아프리카는 물론 중앙아시아·남미 등으로 K-주소 확산과 국내 기업 동반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묵호항서 '주소 기반 주차 내비게이션' 시연…빈 주차면까지 안내
 

행정안전부는 12일 강원 동해시 묵호항 공영주차장에서 ‘주소 기반 주차 내비게이션’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술은 기존 내비게이션이 주차장 입구까지만 안내하던 한계를 넘어, 주차장 내 빈 주차면까지 실시간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연 대상은 묵호항 인근 6개 공영주차장(총 630면)으로, 주차면 단위 공간정보와 실시간 주차현황 데이터를 연계해 목적지와 가장 가까운 빈자리를 안내한다.

사업에는 현대오토에버, 카카오맵, LX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주차 정보와 내비게이션을 결합한 융복합 주소기반 서비스를 구현했다. 행안부는 주차면 도면·측량 데이터와 노드-링크 기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CCTV 및 주차관제시스템과 연계해 빈자리 정보를 실시간 전송하도록 했다.

이번 서비스는 ‘주소기반 혁신사업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앞서 인천공항에서 시범 운영된 모델을 확장한 사례다. 정부는 향후 상용화와 전국 확대를 통해 주소정보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본격 확산할 계획이다.

 
 
   
 산업동향

구글 지도 반출, 산업에 상당한 파급력

 

정부가 구글·애플 지도 데이터 반출 여부를 심의 중인 가운데, 공간정보 전문가 김인현 대표가 AI 시대 지도 데이터의 전략적 가치를 다룬 신간 〈디지털 지도 전쟁〉을 출간했다. 이 책은 2007년 구글의 첫 지도 반출 시도부터 2026년 현재까지 이어진 논쟁을 정리한 기록으로, 지도 데이터를 둘러싼 데이터 주권과 국가 안보 문제를 집중 조명한다. 저자는 지도 데이터를 “AI가 학습하는 핵심 인프라이자 되돌릴 수 없는 자산”으로 규정하며, 플랫폼 기업의 지도 전략과 디지털 종속 구조를 분석했다. 또한 자율주행·디지털 트윈·피지컬 AI 확산 속에서 공간정보 거버넌스와 한국형 대응 전략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업계에서는 이 책을 디지털 영토와 데이터 주권을 다룬 안내서로 평가하며, AI 시대 지도 데이터의 전략적 의미를 환기하는 저작으로 주목하고 있다.

 
https://mcnews.co.kr/85772
 
   
지자체 동향
삼척시, 주소정보시설 전수조사·정비 추진
 

강원 삼척시는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2만4,796개 시설물로, 훼손·망실 여부를 전수 점검한다. 현장 조사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 ‘스마트KAIS’를 활용해 관리 실태를 기록하고, 결과에 따라 신규 설치도 병행한다. 시는 올해 1억1천만 원을 투입해 도로명판 70개, 기초번호판 100개, 사물주소판 50개를 신설하고 노후 시설물은 보수·재설치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시스템에 입력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정확한 위치정보 기반의 안전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원주시, 관내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원주시는 관내 주소정보시설 5만6,409개를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5,171개, 건물번호판 4만7,375개, 사물주소판 2,067개, 기초번호판 1,291개, 국가지점번호판 505개 등 전 시설을 점검해 망실·훼손 여부를 확인하고 주소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낙하 위험 등 긴급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 시설 보수·교체, 표기 오류 정비, 부적절 위치 재배치 등 후속 정비를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과 주소체계 신뢰도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정 선군,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정비 완료

 

강원 정선군은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과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 지원을 위해 훼손·노후 주소정보시설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재난·응급 상황에서의 정확한 위치 파악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정비 대상은 도로명판 144개, 사물주소판 21개로, 군은 매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도로명판은 정선읍 49개, 고한읍 10개, 사북읍 14개, 신동읍 21개 등 총 144개소에서 정비됐다. 정선군은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수시 현장 확인을 병행해 노후 시설을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관광지 및 생활 밀집 지역 중심의 시설 확충을 이어갈 계획이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10_0003510203
고양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로 도로명체계 유지
 

고양특례시는 주소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효율적인 도로명주소체계 유지를 위해 ‘2026년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7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등 안내시설물의 훼손 여부, 시인성, 표기 정확성을 점검하고 필요 시 정비·보완 조치를 하는 정기 조사다. 특히 차세대 스마트주소정보관리시스템(KRAS)을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 이미지 촬영과 정보 연계를 진행, 시설물 특이사항을 즉시 전송·관리함으로써 조사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고양시는 총 6만7407개 주소정보시설물(도로명판 1만675개, 건물번호판 5만308개, 기초번호판 3227개, 사물주소판 2958개)을 관리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긴급구조와 물류배송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위치정보 활용 편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계룡시는 시민의 길 찾기 편의 증진과 안전한 도로명주소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1,418개, 기초번호판 296개, 주소정보안내판 83개, 건물번호판 2,399개 등 총 4,196개 시설물이다. 시는 시설물의 설치 위치 적정성, 훼손·망실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KAIS)을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함으로써 조사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조사 결과 훼손되거나 기능을 상실한 시설물은 정비 계획을 수립해 6월 말까지 교체·보수를 완료할 방침이다.

 

청량리 전통시장 안 상점들에 '주소' 생겼다…입체지도 구축
 

서울시는 ‘전통시장 입체주소 지능화 시범사업’을 통해 시장 내부까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3차원 입체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복잡한 골목과 밀집된 점포 구조로 인한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9곳(약 17만㎡)을 대상으로 상점 2,200여 곳, 건물 600여 동, 주요 시설물 1,800여 개를 조사했다. GNSS와 LiDAR 등 고정밀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내부 통로와 점포의 정확한 위치 좌표를 확보하고 3차원 입체지도를 구축했다. 해당 지도는 서울시 3D 공간정보 플랫폼 ‘S-Map’에 탑재돼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카카오 등 민간 지도 플랫폼과 연계돼 시장 입구가 아닌 상점 앞까지 도보 안내가 가능해졌다. 서울시는 올해 추가로 6개 전통시장을 선정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06155200004?input=1195m

전남도, 함평전통시장에서 ‘주소정보·지적재조사’ 현장 홍보

 

전라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함평전통시장에서 도로명주소 홍보와 지적재조사 사업 안내 활동을 전개했다.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단지를 배부하며 상세주소 부여 제도를 집중 안내하고, 우편·택배 수령 편의성과 긴급 상황 시 신속한 구조 출동 효과를 설명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에 상세주소를 부여해 위치 정확도를 높이는 정책을 강조했다. 아울러 2030년까지 추진되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며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를 일치시켜 경계 분쟁 해소와 맹지 해소, 토지 이용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다는 점을 부각했다. 전남도는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주소정보와 지적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도민 재산권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화순군, 능주전통시장서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

 

화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능주전통시장에서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명절 기간 우편·택배 물량 증가에 대비해 정확한 주소 사용을 유도하고 원활한 물류 배송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군은 시장을 방문한 상인과 주민들에게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번주소 대신 도로명주소 사용 정착을 강조했다. 도로명주소는 응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기반으로, 배송 지연을 줄이는 핵심 요소로도 꼽힌다. 화순군은 올해 도로명판·건물번호판·기초번호판·사물주소판 등 6종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추진해 훼손·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표기 오류를 개선할 계획이다. 군은 상세주소와 사물주소 등 신규 주소정보를 확대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소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2714

인천시, 군·구 주소정보 업무공유회의 개최

 

인천시는 군·구 주소정보 담당 부서와 업무공유회의를 열고 2026년 주소정책 추진 방향과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도로명주소·건물번호 부여·관리, 주소정보시설 정비 등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AI 기반 주소 이동지능정보 확산 MOU 체결7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목표 달성 등 성과를 소개했다. 올해는 7월 시행되는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국가기초구역 정비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며, 영종구·검단구에 신규 구역번호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안심귀갓길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CPTED)을 설치하고, 노후 건물번호판 1만4천 개를 교체하는 등 안전 인프라를 강화한다. 산책로·숲길과 옹진군 산악·해안지역에는 국가지점번호판을 확대 설치해 재난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인천시는 군·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주소환경을 구축해 시민 생활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https://news.tf.co.kr/read/national/2289877.htm
 
   
 협회소식

2026년 따뜻한 설명절 보내세요.

 

협회를 항상 믿고 함께해주시는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 덕분에 협회는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소정보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주신 회원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힘차게 도약하는 말처럼 희망과 활력이 가득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라며, 새해에는 각 회원사마다 더 큰 성장과 결실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사단법인 주소기반산업협회는 회원사의 발전을 늘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사단법인 주소기반산업협회 회장 나종민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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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도 알찬 소식과 주요 동향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