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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2026년 2월 2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3-09
조회수
13
주소기반산업협회 뉴스레터
2월 2호(2026. 2. 28. 발송)
주소기반산업협회는 협회 회원사 여러분께
주소기반산업의 최신 동향과 소식을 뉴스레터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2월 2호 알차고 유익한 동향과 소식을 가득 담아드리오니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Hot Issue 공간정보·주소데이터를 둘러싼 주권 논의와 AI 기반 디지털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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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호 주요 키워드
Keyword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조건부 허가), AI 기반 모빌리티 혁신,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정비
 
   
2월 2호 산업동향
  • 정부, 구글에 1대 5천 축척 지도 국외 반출 조건부 허가
  • "내년부터 완전자율 주행 실증 본격화"…정부, AI 기반 모빌리티 로드맵 제시
 
   

2월 2호 지자체 동향 목록 

[지자체 시설물]
  • 포천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 서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나서
  • 서산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 원주시,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 주소도 스마트하게'.. 제주시, 오래된 건물번호판 교체
[지자체 홍보 및 교육]
  • 장흥군, 도로명주소 문자 알림 서비스 도입…주소도 실시간 시대
  • 진천군, 설 명절맞이 주소정책 홍보 실시
 
   
2월 2호 협회소식
  • 2026년 제1차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 이지스, 인도네시아 정부와 디지털 트윈 구축 위한 협력 진행
산업 동향
정부, 구글에 1대 5천 축척 지도 국외 반출 조건부 허가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청한 1대 5천 고정밀 지도 데이터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했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엄격한 보안 조건을 전제로 반출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허가 조건에는 군사·보안 시설 영상 가림 처리, 대한민국 영토의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제휴 기업의 국내 서버에서 원본 데이터 가공, 정부 검토를 거친 데이터만 반출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교통 네트워크 관련 데이터만 반출 가능하며, 등고선 등 안보상 민감 정보는 제외된다. 정부는 조건 미이행 시 허가를 중단·회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결정은 2007년과 2016년 불허 이후 처음으로 고정밀 지도 반출을 허용한 사례로, 외국인 관광 활성화와 지도 기반 서비스 확장 효과를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공간정보 주권과 안보 관리에 대한 논의는 계속될 전망이다.

 
내년부터 완전자율 주행 실증 본격화…정부, AI 기반 모빌리티 로드맵 제시
 

국토교통부는 26일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을 발표하고, AI를 기반으로 교통·도시 이동체계를 전면 혁신하겠다는 5년 계획을 제시했다. 핵심은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드론, 탄소중립 모빌리티, 모빌리티 기반 도시·공간 등 5대 분야를 AI 중심으로 고도화하는 것이다.

정부는 내년 레벨4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도시 단위 실증을 본격화하고, 실주행 데이터를 통합·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규제는 ‘선허용 후규제’ 원칙으로 개선해 자율주행 서비스 제도화도 추진한다.

UAM은 2028년 공공 부문부터 상용화를 시작해 2030년 민간 확산을 목표로 하며, 버티포트·통신망 등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드론은 핵심 부품 국산화와 활용 구역 확대를 추진한다.

탄소중립 분야에서는 2030년 신차의 40%를 친환경차로 전환하고, 배터리 안전 인증과 사용후 배터리 관리제도를 도입한다. 아울러 DRT, MaaS 고도화, 3D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과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등을 통해 교통과 도시를 통합하는 K-AI 시티 구현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자체동향

포천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포천시는 6월 말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5만3,026개를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른 연 1회 이상 시행하는 법정 조사로, 노후·훼손 시설물을 사전에 정비해 낙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소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이며, 규격 적정성, 설치 위치, 파손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조사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스마트KAIS) 단말기를 활용해 현장 중심으로 진행되며, 수집 자료는 향후 유지보수 및 정비 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포천시는 선제적 점검과 보수를 통해 주소 정확성 제고와 도시 안전·미관 관리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340322
서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나서
 

서천군은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와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을 위해 2026년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 총 3만 개소로, 6월까지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망실·훼손 여부, 표기 적정성, 설치 위치 적합성, 시인성, 전산 데이터 일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안전사고 우려 시설물은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조사 완료 후에는 노후·오류 시설물에 대한 정비와 유지보수를 추진해 주소정보의 신뢰성과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 편의와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서산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충남 서산시는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물 4만5,048개를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건물번호판 3만6,060개, 도로명판 6,610개, 사물주소판 2,004개, 기초번호판 348개, 주소정보안내판 26개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설치 위치·표기 적정성·훼손·망실 여부·시인성 등을 점검해 유지관리와 예방 정비를 강화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한 길 찾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는 스마트 KAIS를 활용해 현장에서 위치 정보와 사진, 훼손 상태 등을 모바일로 입력·실시간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긴급 상황 대응 기반과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원주시,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원주시는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 5만6,409개를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망실·훼손 여부를 점검해 주소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5,171개, 건물번호판 4만7,375개, 사물주소판 2,067개, 기초번호판 1,291개, 국가지점번호판 505개다. 시는 낙하 우려 등 긴급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시설물 보수·교체, 표기 오류 정비, 위치 재배치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나선다.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6021810194613613
'주소도 스마트하게'...제주시, 오래된 건물번호판 교체
 

제주시는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내구연한(10년)을 초과한 노후 건물번호판 4,500개를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정비 대상은 2016년 이전 설치돼 탈색·훼손된 번호판으로, 주소정보 활용성이 낮아 교체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2023년부터 정비사업을 이어오며 총 6만4,244개를 교체했다(2023년 5,025개, 2024년 4만8,297개, 2025년 1만922개).

신규 번호판에는 QR코드를 도입해 도로명주소 음성 안내, 지도상 위치 표시, 112·119 문자 신고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재난·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매년 일제조사를 통해 노후 번호판을 지속 정비해 안전성과 주소 활용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장흥군, 도로명주소 문자 알림 서비스 도입…주소도 실시간 시대

 

장흥군은 도로명주소 부여·변경·폐지 민원 처리 결과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도입했다. 연간 400건 이상 접수되는 주소 민원에 대해 기존 우편 통지와 병행해 문자로 결과를 즉시 안내함으로써 신속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우편을 기다리지 않고 처리 완료 사실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달라 발생하던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군은 고령층을 고려해 우편 통지 방식도 유지해 정확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한 행정·금융·배송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군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 구현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장흥군은 향후 문자 알림 서비스를 다른 민원 분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진천군, 설 명절맞이 주소정책 홍보 실시
 

충북 진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생거진천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주소정책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군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도로명주소 표기 방법을 안내하고, 사물주소판·기초번호판·국가지점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물의 기능과 활용법을 설명했다. 관련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하며 주소 체계의 생활 속 정착을 유도했다. 진천군은 매년 설·추석 명절을 전후해 전통시장 중심의 홍보를 지속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소 활용 편의와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2212

 
   
회원사 및 협회 소식

이지스, 인도네시아 정부와 디지털 트윈 구축 위한 협력 진행

 

공간정보 기업 이지스가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력해 디지털 트윈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아세안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지스는 인도네시아 국가토지부를 대상으로 한 1차 연도 최종 보고를 마쳤으며, 해당 사업은 한국 국토교통부 ODA 사업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된다.

2026년에는 인도네시아의 3차원 입체 지적 부동산·토지 행정 서비스용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며, 향후 104개 인구 밀집 도시로 확장 가능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공공개발사업부와 협력해 전국 단위 BIM 데이터 수집·관리 PoC도 추진한다.

이지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사 플랫폼의 보안성과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AI 기반 글로벌 구독형 디지털 트윈 플랫폼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https://www.sidae.com/article/2026022616201577576

2026년 주소기반산업협회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사단법인 주소기반산업협회는 지난 2월 24일 오후 4시, 서울 대륭포스트타워 B2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재적 회원 60명 중 참석 25명, 위임 14명으로 성원이 충족됨에 따라 개회됐다.

총회에서는 먼저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이 진행됐으며, 이어 경과보고 순서로 ▲회원 및 임원사 가입 현황 ▲2025년도 사업성과 및 활동 경과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협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대외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주소기반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설명했다.

이후 본격적인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2025년도 결산보고의 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의결의 건 ▲정관 변경에 관한 사항의 건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든 안건은 이견 없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주소기반산업협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방향과 예산 계획을 확정하고, 협회 운영의 안정성과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앞으로도 협회는 회원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소정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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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address.or.kr
2026년에도 알찬 소식과 주요 동향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