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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AI와 공간정보 기술 융합으로 스마트 행정·모빌리티 혁신 가속
7월 1호 주요 키워드
keyword GeoAI·디지털트윈/스마트 모빌리티/AI 기반 공간정보 서비스
7월 1호 정부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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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AI 공격, 국가안보 위협…범부처 협력 확대할 것"
7월 1호 지자체 동향
[지자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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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15일부터 사흘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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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ISPRS 2030 유치…세계가 송도로 모인다
7월 1호 협회 및 회원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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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버스, 한국전기안전공사 AI 플랫폼 구축 착수, GeoAI 기반 스마트 행정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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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버스 '생태계 기후대응 통합정보관리시스템 데이터'에 최고 등급 'DQ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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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제주도에 차세대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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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캠프, AI 보안 4대 원칙 제시…추적·통제·인증·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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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원넷소프트, 행정체제 개편 따른 주소 데이터 변경 대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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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에스테크, ‘AWE USA 2026’ 참가…글로벌 기업·대학과 협력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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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랜드, 고레로보틱스, 삼성重 조선 물류 자동화 과제 참여
정부 동향
이재명 대통령 "AI 공격, 국가안보 위협…범부처 협력 확대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사이버보안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정부는 AI 기반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범부처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또한 AI 기반 보안기술과 정보보호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국제 협력을 확대해 국가 디지털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오는 10월 정보통신망법 개정 시행에 맞춰 AI 기반 사이버 침해 탐지·분석·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분야 보안 역량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정보보호 분야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이 함께 진행됐으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유성훈 수석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등 공공 정보보호와 보안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인천시가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개최하고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의 최신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선보인다.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송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며, 드론·UAM 관련 공공기관과 산업계, 학계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국산 UAM 기체의 비행 시연, 국제 UAM 컨퍼런스, 드론 배송 시연, 채용박람회,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인천시는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한 UAM 기반 긴급교통체계 구축 전략을 처음 공개하며 미래항공모빌리티 상용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드론산업 얼라이언스 총회와 K-UAM Team Korea 실무협의체 회의도 함께 개최돼 드론·UAM 산업 발전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드론과 UAM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미래항공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국제학술행사인 ‘국제사진측량·원격탐사학회(ISPRS) 2030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총회는 2030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약 3,000명의 공간정보 전문가와 연구기관,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ISPRS 총회는 사진측량, 원격탐사, 공간정보,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국토관리 등 미래 공간정보 기술을 논의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행사로, 이번 유치는 국내 공간정보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한국측량학회와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국제 유치 활동을 추진했으며, 첨단 컨벤션 인프라와 공간정보 연구역량을 적극 홍보해 세계 주요 경쟁도시를 제치고 개최권을 확보했다.
이번 총회 유치를 통해 인천시는 글로벌 공간정보 산업 교류 확대와 국제회의(MICE)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스마트시티와 디지털트윈 등 미래 공간정보 산업 발전의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간정보 기반 GeoAI 전문기업 웨이버스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사적 AI 전환(AX)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웨이버스는 총 26억4,5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해 GIS와 AI를 결합한 GeoAI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행정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플랫폼은 공공기관 보안 기준을 반영한 온프레미스 기반 AI 환경으로 구축되며, 점검 이력과 사고 정보, 기술 기준 등 내부 데이터를 활용해 업무 지원, 문서 작성, 민원 대응, 의사결정 지원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전기안전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하고, 모바일 AI 서비스를 통해 현장 점검원이 실시간으로 기술 기준과 업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현장 대응 능력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웨이버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GeoAI 기반 공간정보 기술을 공공행정에 접목해 AI 전환과 스마트 행정서비스 혁신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공간정보 및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이지스가 제주특별자치도와 차세대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지스는 클라우드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해 다양한 행정서비스와의 연계 및 확장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지스는 3차원 공간정보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Digital Earth'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공간정보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행정과 도시관리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플랫폼은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도시관리와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지스는 하반기 AI 기반 신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출시하고, 제주도를 첫 적용 사례로 스마트 행정과 피지컬 AI 생태계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디지털 트윈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프트캠프가 AI 에이전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보안 전략을 제시하며, AI 활용을 제한하는 대신 추적·통제·인증·검증 중심의 보안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회사는 AI 에이전트를 단순한 업무 지원 도구가 아닌 문서 열람과 시스템 접근, 업무 수행이 가능한 새로운 행위자로 보고, 데이터 이동 경로와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문서 추적, 생성형 AI 정보 유출 방지, AI 계정 및 권한 관리, 소프트웨어 공급망 검증 기술을 기반으로 AI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AI 에이전트의 업무 수행 범위를 조직의 보안 정책에 따라 제어하는 '실드 AI 게이트웨이'와 보안 점검 플랫폼 '시큐리티365 컴플라이언스 스튜디오'를 새롭게 공개했다.
소프트캠프는 AI 활용을 안전하게 지원하는 보안 기술을 통해 AI 에이전트 시대의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의 안전한 AI 도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수지원넷소프트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주소정보 변경에 대응해 고객사 대상 긴급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행정체제 개편으로 행정구역 명칭과 법정동·행정동·도로명 코드, 우편번호 등 주소 관련 정보가 변경됨에 따라, 수지원넷소프트는 변경된 주소 데이터를 신속히 반영하고 고객사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주소정보 활용 비중이 높은 택배·물류·금융 분야를 대상으로 최신 주소 데이터를 적용해 서비스 중단 없이 시스템 전환을 지원했다.
수지원넷소프트는 행정체제 개편에 앞서 고객사에 변경 사항을 사전 안내했으며, 주소 데이터의 신속한 현행화를 통해 행정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주소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