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기반산업협회는 협회 회원사 여러분께
주소기반산업의 최신 동향과 소식을 뉴스레터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8월 1호 알차고 유익한 동향과 소식을 가득 담아드리오니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Hot Issue 주소·공간정보에 AI·드론을 결합한 생활안전·스마트 행정 서비스 확대
8월 1호 주요 키워드
keyword 주소정보 안전망/드론·모빌리티/GeoAI·공간정보
8월 1호 산업 동향
구글, 내달 고정밀지도 반출 작업 시작하나…스트리트 뷰 '새 변수'
8월 1호 지자체 동향
인천시, '디지털트윈 공간정보 플랫폼'으로 국가공간정보 우수사업 선정
오산시, 민방위 교육 연계 도로명주소 및 안전전세 프로젝트 홍보 펼쳐
공주시, 산성시장 먹거리 띄운다…드론배송 서비스 본격 확대
충남도,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서 도로명주소·상세주소 사용 홍보
고양시, 노후 건물번호판 3,350개 새 단장…도로명주소 이용환경 개선
충주시, 버스정류장·무더위쉼터 190곳 사물주소 판 설치
8월 1호 협회 및 회원사 소식
전기차 충전업체 에버, 투자 유치 추진…제품군 다변화 목적
국방부 '육군 교육용 상용 드론 구매 사업' 프리뉴 등 3개 업체 최종
웨이버스, AI 솔루션 기업으로 대전환…GeoAI 앞세워 기업가치 높인다
산업 동향
구글, 내달 고정밀지도 반출 작업 시작하나…스트리트 뷰 '새 변수'
정부가 구글의 1대5000 고정밀지도 국외 반출을 조건부 승인한 가운데, 국내 지도정보 가공업체가 국토교통부에 구글 '스트리트 뷰'의 정보 처리 방식을 문의하면서 구글의 반출 준비가 구체화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고정밀지도 반출 조건으로 군사·보안시설 영상 처리, 좌표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국내 기업을 통한 사후 수정 등을 제시했다. 향후 구글이 조건 이행 방안을 제출하면 정부가 실제 이행 가능성을 검증한 뒤 국내 제휴업체를 통한 데이터 가공·반출이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스트리트 뷰에 POI와 위치정보 등이 결합될 경우 보안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고정밀지도 국외 반출 과정에서 공간정보의 가공·보안처리 기준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천시가 외산 GIS 소프트웨어를 국산 엔진으로 전환하며 공간정보 플랫폼의 운영 효율성과 기술 자립도를 높였다.
이번 전환으로 플랫폼 연간 유지관리비를 13억 원에서 5.7억 원으로 약 7.3억 원 절감했으며, 외산 라이선스 비용 등을 포함하면 향후 10년간 약 50억 원의 예산 절감이 기대된다. 또한 디지털트윈 기반 정책결정 지원 시스템과 초실감형 3차원 공간정보포털 '아이맵(imap)'을 구축해 행정 활용도를 확대했다.
인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이 2025년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절감된 예산을 플랫폼 고도화와 최신 공간정보 갱신에 활용할 계획이다.
충주시가 버스정류장과 무더위쉼터 등 190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하며 시민의 위치 확인 편의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으로 버스정류장 177곳과 무더위쉼터 13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건물이 없는 시설물에서도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재난·사고나 응급상황 발생 시 사물주소를 활용해 구조기관의 신속한 현장 파악과 구조·구급 활동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는 앞으로 지진옥외대피장소와 전기차 충전소 등으로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해 생활밀착형 주소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