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기반산업협회는 협회 회원사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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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호 알차고 유익한 동향과 소식을 가득 담아드리오니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Hot Issue 정부의 혁신조달 확대와 AI 기반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
8월 2호 주요 키워드
keyword 조달·계약제도 혁신/AI·디지털트윈/주소·모빌리티 서비스
8월 2호 정부 동향
정부, 국가계약법에 '조달 샌드박스' 법제화
지방정부 '수의계약 몰아주기' 막는다···동일업체 연간 횟수·금액제한
8월 2호 유관기관 동향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한민국 국토를 통째로 디지털 쌍둥이로 만든다
8월 2호 산업 동향
AI가 가져올 도시의 변화' 부산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8월 2호 지자체 동향
춘천시 버스정류장에 정확한 위치 확인 '사물주소판' 설치
서울 송파구, 홀몸 어르신에 도로명주소 안심스티커 지원
8월 2호 협회 및 회원사 소식
수지원넷소프트 , 통신사에 'AI주소봇' 공급... 주소 입력 자동화
도로의 실시간 변화를 읽는 지도…웨이즈원, LDM 기술 공개·정책지원
이지스 , 스마트시티 플랫폼 TTA 인증 획득
이지스, 울산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참여… 자율주행·UAM 인프라 선도
정부 동향
정부, 국가계약법에 '조달 샌드박스' 법제화
정부가 혁신기술의 연구개발(R&D)과 공공구매를 연계하기 위해 국가계약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기존 시행령에 근거한 ‘조달 샌드박스’를 법률로 격상한다.
개편안은 ① 개발·구매 연계형 ② 성과목표형 계약 ③ 시범특례 등 3개 혁신 계약트랙을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가전략기술의 경우 연구개발 성과를 별도 재입찰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AI·로봇·우주항공 등 기술 변화가 빠른 분야에서는 성과목표와 기술개발 단계에 따라 계약금액·대가 지급 등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조달 샌드박스의 적용 범위를 기존 낙찰자 결정 방식에서 계약방법·예정가격·대가 지급·계약금액 조정 등 계약 전반으로 확대해 혁신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혁신기술의 개발부터 실증·공공구매·상용화까지 연계되는 조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가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지방정부의 공금관리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개선안에 따라 동일 업체와 체결할 수 있는 1인 견적 수의계약은 기초 지방정부의 경우 연 5회 또는 2억원, 광역 지방정부는 연 7회 또는 3억원까지로 제한된다. 수의계약 공개 항목에는 사업자등록번호를 추가하고, 불가피한 예외 계약은 계약심의위원회 심의와 결과 공개를 거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전자대금청구시스템 ‘e호조+빌’ 이용 의무화, 거래처 계좌 검증 및 이상거래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공금 횡령을 시스템적으로 차단한다. 행안부는 이를 통해 지방계약의 공정성과 공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간정보와 AI·디지털트윈을 결합한 ‘AI 국토’ 구축을 추진하며, 기존 지적측량 중심에서 디지털 국토 플랫폼 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LX의 디지털 국토 플랫폼은 도로·건물·하천·지형 등 현실의 국토를 3차원 공간정보로 구현해 행정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2026년 현재 70종의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38개 기관 및 국가에서 건축 인허가, 바람길 분석, CCTV 입지 선정, 하천 관리 등에 활용되고 있다.
향후에는 디지털트윈에 AI와 드론을 연계해 도시개발·교통·재난 상황을 사전에 분석하고 예측하는 체계를 확대한다. 드론으로 현장 변화를 수집하고 AI가 공간정보를 분석함으로써 정책 시행에 앞서 다양한 상황을 가상공간에서 시뮬레이션하는 방식이다.
LX는 중장기적으로 AI·로봇·자율주행차·드론 등 피지컬 AI가 활용할 수 있는 정밀 공간정보 기반을 구축하고, 국토공간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행정·국토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소정보 전문기업 수지원넷소프트가 음성인식(STT)으로 변환된 주소를 자동으로 추출·조합·검증하는 ‘AI주소봇’을 국내 대형 통신사에 공급했다.
AI주소봇은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및 음성봇 환경에서 발생하는 도로명·숫자 오변환, 발음에 따른 주소 오인식, 상세주소 미분리, 주소요소 누락 등을 자동으로 보정·검증한다. 또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주소 변경사항과 이전 건물명칭 등도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지원넷소프트에 따르면 STT로 인식된 주소를 대상으로 약 95% 수준의 주소 처리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상담원 개입 없이도 주소 처리시간과 오류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통신 분야를 비롯해 BPO·식품·가스 등 다양한 산업으로 AI 기반 주소정보 처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