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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2026년 3월 1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4-17
조회수
4

 

 

주소기반산업협회 뉴스레터
3월 1호(2026. 3. 16. 발송)
주소기반산업협회는 협회 회원사 여러분께
주소기반산업의 최신 동향과 소식을 뉴스레터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3월 1호 알차고 유익한 동향과 소식을 가득 담아드리오니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Hot Issue AI·모빌리티 확산과 함께 주소정보·공간데이터 기반 산업 성장 및 주소 인프라 활용 확대 가속화
 
   
홍보하고 싶은 내용이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은
협회대표메일(kaba@address.or.kr) 또는 협회 대표번호(02-2624-3080)로 연락주세요.
 
   
3월 1호  주요 키워드
Keyword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조건부 허가),AI·모빌리티 기반 공간정보 산업 성장, 주소정보시설 정비 확대
 
   
3월 1호 주소정책
  • 주소정보산업 매출 7,249억 원 달성, 전년대비 8% ‘성장세 뚜렷’
 
   
3월 1호 산업동향
  • 후폭풍 거센 '고정밀 지도 반출'...남은 과제는?
  • 채현일 의원, 주소정보산업 진흥법 제정안 대표발의
 
   
3월 1호  지자체 동향 목록 
[지자체 시설물]
  • 양양군, 주소정보시설 1만5000여 개 일제조사
  • 김포시, 위기가구 상세주소 현장조사 추진
  • 경기도, 주거 취약계층 상세주소 부여…복지 사각지대 발굴
  •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 거창군, 관내 주소정보시설 3만 2584개 전수 조사 추진
 
   
3월 1호  협회 및 회원사 소식
  • 웨이버스, ‘2026 드론쇼 코리아’ 성료…디지털버티포트 공개
  • 딸 사랑에서 시작된 혁신…이동약자 어르신 11명의 생명 구했다
  • 엘비에스테크, MWC 2026서 ‘마스브릿지’로 AI 보행 데이터 플랫폼 표준 제시... 英 넘어 글로벌 확장 가속한다!
  • 엘비에스테크, CES 2026서 글로벌 협력 성과 가시화
 
   
주소 정책
주소정보산업 매출 7,249억 원 달성, 전년대비 8% ‘성장세 뚜렷’
 

행정안전부는 ‘2025년 주소정보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국내 주소정보산업이 매출과 고용 모두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2025년 주소정보산업 총매출은 7,2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535억 원(8%)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물 제조·설치·관리업(3,279억 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주소정보 소프트웨어 개발·제공업(1,869억 원)주소정보 수집·처리업(1,205억 원)이 뒤를 이었다.

고용 측면에서도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종사자 수는 1만4,869명으로 전년 대비 4,278명(40%) 증가했으며, 이 중 상용근로자가 99%를 차지해 고용 안정성이 높은 산업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업계는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해 ‘장소지능화 정보’(45.2%)를 가장 필요로 하는 데이터로 꼽았다. 이어 데이터지능정보(44.2%), 이동지능정보(36.4%)에 대한 수요도 높게 나타나, AI·로봇·드론 등 미래 산업과 연계된 주소 데이터 활용 확대가 주요 성장 방향으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주소정보 기반 신산업 진출을 지원하고 고품질 주소 데이터 제공을 확대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산업 동향
후폭풍 거센 '고정밀 지도 반출'...남은 과제는?
 

정부가 구글에 1대 5천 축척 고정밀 지도 데이터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용하면서 보안 문제와 국내 산업 영향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지만, 해외 서버로 데이터가 이전된 이후에는 실질적인 사후 관리가 어렵다는 점이 주요 우려로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AI 기술을 활용하면 반출이 금지된 정보도 파생 데이터 학습을 통해 확보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구글이 정밀 지도를 기반으로 자율주행·디지털 트윈 등 공간정보 기반 신산업을 확대할 경우 국내 산업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지도 데이터 반출로 향후 10년간 최대 197조 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아울러 구글이 국내 데이터센터 설치를 거부한 상황에서 지도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은 국내 기업과의 역차별 문제법인세 회피 논란을 낳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공간정보 산업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과 투명한 데이터 반출 심의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채현일 의원, 주소정보산업 진흥법 제정안 대표발의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주소정보를 AI 시대 핵심 데이터 인프라로 육성하기 위한 ‘주소정보산업 진흥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주소정보를 단순 위치 표시 수단이 아닌 행정·물류·부동산·자율주행·AI 산업 전반에서 활용되는 핵심 데이터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 종합 진흥 법안이다.

법안에는 3년 단위 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의무화, 주소정보 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 지원, 통합 플랫폼 구축, 전문 인력 양성, 품질 인증 제도 도입 등이 포함됐다. 또한 주소정보산업진흥원 및 협회 설립을 통해 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현재 국내 주소정보산업 매출 규모는 약 6,714억 원, 종사자는 1만591명으로 집계되며, 드론·로봇·IoT 등 신산업 확산에 따라 2030년 약 3.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채 의원은 “주소정보는 AI 시대 국가 데이터 주권과 디지털 경제의 핵심 좌표 체계”라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자체동향

양양군, 주소정보시설 1만5000여 개 일제조사

 

양양군은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확성과 군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 1만5,336개를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2,729개, 건물번호판 1만2,162개, 기초번호판 244개, 사물주소판 201개 등이다.

군은 전문 업체를 통해 시설물 설치 기준 적정성, 낙하·파손 위험, 훼손 및 멸실 상태, 시인성 등을 중점 점검하며, 조사 과정에서는 디지털 주소정보 플랫폼 현장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상태를 기록하고 사진을 등록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보수·교체가 필요한 시설물은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정비해 안전성과 가독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양군은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군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주소 환경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5568
김포시, 위기가구 상세주소 현장조사 추진
 

경기 김포시는 위기가구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9월까지 상세주소 직권부여를 위한 현장 기초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동·층·호 정보가 없는 원룸, 다가구주택, 2가구 이상 거주 주택 등으로, 복지부서와 읍면동 복지팀이 협업해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출입구, 복도, 계단, 층·호수 등 건물 구조를 조사해 정확한 상세주소를 확인한 뒤 직권으로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상세주소 미부여로 우편물을 받지 못해 복지 지원이 누락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김포시는 이를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 전달 체계와 주소정보 정확성 강화를 추진한다.

 
경기도, 주거 취약계층 상세주소 부여…복지 사각지대 발굴
 

경기도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응급 상황 대응력 강화를 위해 고시원·다가구주택 등 주거 취약계층 4,005가구에 상세주소를 부여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전주에서 상세주소가 없어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로, 다가구주택이나 고시원처럼 건물 전체에 하나의 주소만 부여된 경우 개별 가구 위치를 정확히 특정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다.

경기도는 건물 소유주나 임차인의 신청을 기다리지 않고 시장·군수·구청장이 현장 조사 후 직권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복지 안내문 등 우편 전달 정확성을 높이고 화재·응급 상황 시 구조 대응을 신속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기도는 2024년부터 쪽방촌 등 주거 취약계층 6,265가구에 상세주소를 부여했으며, 앞으로도 공공 서비스 접근성과 안전 확보를 위해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여수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방문객 안전·편의 확보를 위해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 6만4천여 개를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이며, 행사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행사장 진입로·관광지·항만·숙박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한다.

시는 시설물 전수 점검, 훼손·망실 시설 긴급 보수, 가독성 개선, 야간 시인성 강화, 추가 설치 구간 발굴 등을 추진하고, 주소정보시스템과 연계한 데이터 현행화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길찾기 혼선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정확한 주소체계를 기반으로 한 관광·행정 서비스 환경을 강화할 방침이다.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77384176974
거창군, 관내 주소정보시설 3만 2584개 전수 조사 추진
 

거창군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관내 주소정보시설 3만2,584개를 대상으로 6월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노후 시설 정비와 안전사고 예방,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5,084개, 건물번호판 2만6,238개, 기초번호판 1,249개, 지역안내판 13개 등이며, 망실·훼손 여부, 표기 적정성, 시인성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군은 낙하 위험이 있는 시설물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망실·훼손·표기 오류가 있는 시설물은 연내 재정비를 통해 체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확한 위치 안내와 긴급 상황 대응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원사 및 협회 소식

웨이버스, ‘2026 드론쇼 코리아’ 성료…디지털버티포트 공개

공간정보 플랫폼 기업 웨이버스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드론쇼 코리아’에서 UAM 통합운영플랫폼 ‘GeOn Air X’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선보이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공항공사와 공동 구축한 BIM 기반 디지털버티포트 모델이 주목을 받았으며, BIM과 3D GIS를 결합해 버티포트 시설·운영 동선·이착륙 구역·주변 환경을 통합 시각화하고 운항 시뮬레이션까지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플랫폼은 버티포트 입지 분석, 회랑 설계 및 안전성 검증, 실시간 운항 관리 등 UAM 운항 전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기능을 제공해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 기반 기술로 평가받았다.

웨이버스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을 확대하고 UAM 통합운영 플랫폼 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딸 사랑에서 시작된 혁신…이동약자 어르신 11명의 생명 구했다.
 

김경목 별따러가자 대표가 AI·IoT 기반 이륜차 사고 자동감지·신고 시스템 ‘라이더로그’를 개발해 제7회 대한민국 체인지메이커상을 수상했다.

라이더로그는 이륜차와 소형 이동수단에 센서를 설치해 사고 발생 시 관제시스템에 자동으로 신호를 보내 긴급 구조를 요청하는 플랫폼으로, 사고 처리 시간을 평균 56분에서 5분으로 단축했다. 이를 통해 2023년 이후 고령 이륜차 운전자 11명의 생명을 구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포트홀 등 위험도로 정보를 지자체와 공유하고 사고 예방 정책 수립에도 활용되고 있으며, 보험·금융 서비스와 연계해 안전 운전을 유도하는 시스템 구축도 추진 중이다. 현재 충남 예산군 등과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이동약자 안전망 확대와 해외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https://buly.kr/3YFBf90

엘비에스테크, MWC 2026서 ‘마스브릿지’로 AI 보행 데이터 플랫폼 표준 제시... 英 넘어 글로벌 확장 가속한다!

 

공간정보 기업 엘비에스테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 스타트업 전시관(4YFN)에 참가해 보행 기반 공간정보 기술과 모빌리티 연결 솔루션 ‘마스브릿지(MaaS-Bridge)’를 선보였다.

엘비에스테크는 보행로의 폭, 경사, 노면 상태, 장애물 등 이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정밀 데이터화해 시각장애인, 휠체어 이용자 등 이동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보행 내비게이션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이를 자율주행·배송로봇·스마트시티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마스브릿지는 차량 중심 이동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해 차량 이동과 보행로를 연결하는 ‘Door-to-Door’ 이동 서비스를 구현하며, AI 기반 공간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용자 유형별 최적 경로와 승하차 지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엘비에스테크는 향후 글로벌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AI 데이터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해외 기술 실증 및 상용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933

엘비에스테크, CES 2026서 글로벌 협력 성과 가시화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 엘비에스테크CES 2026에서 AI 기반 모빌리티 솔루션 ‘마스브릿지(MaaS-Bridge)’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성과를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입지를 강화했다.

마스브릿지는 차량 이동과 보행 환경을 연결하는 라스트마일 이동 솔루션으로, AI 기반 분석을 통해 최적의 승·하차 지점(모빌리티 포인트)과 목적지까지의 이동 경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 시각장애인, 고령자 등 교통약자와 관광객을 고려한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지원한다.

엘비에스테크는 CES 기간 동안 미국·유럽 등 글로벌 기업 약 10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자율주행·스마트시티·관광·교통 분야 실증 프로젝트와 라스트마일 데이터 공동 활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영국, 미국, 스페인, 베트남 등에서 보행로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을 진행해왔으며, 향후 보행 데이터 기반 디지털트윈과 자율주행 라스트마일 서비스의 글로벌 표준화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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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address.or.kr
2026년에도 알찬 소식과 주요 동향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