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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2026년 10월 1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11-05
조회수
10
주소기반산업협회 뉴스레터
10월 1호(2026. 10. 16. 발송)
주소기반산업협회는 협회 회원사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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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호 알차고 유익한 동향과 소식을 가득 담아드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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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주소정보와 AI 기술의 융합으로 모빌리티·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및 서비스 고도화 가속

 
   
10월 1호 주요 키워드
keyword 주소정보 활용확대, AI·디지털 전환, 자율주행·스마트 모빌리티
 
   
10월 1호 정부 동향
  • 행안부, 건물·시설물 없는 장소에도 주소 부여…‘특정위치주소’ 도입 추진
 
10월 1호 지자체 동향
  • 고흥군, 드론배달점 14곳 사물주소 부여…긴급신고 기능도 연계
  • 2026년 경기 성남시 피지컬 AI 자율실험 기반구축 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통합공고
  • 정읍시, 주소정보시설물 구입·설치 입찰 공고
 
10월 1호 산업 동향
  • 정부, 자율주행 실증 허가 속도… 기술 위기 직접 챙긴다
  • 인공지능(AI)·자율주행 시대,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 넓힌다
 
10월 1호 협회 및 회원사 소식
  • 데이터스피라, 국내 최초 '디지털제품여권' 상용화 서비스 출시
  • 엘비에스테크, ‘보행 데이터’로 교통약자 이동 사각지대 메운다
  • 올포랜드, 선박 최적운항 돕는 AI 해양 솔루션 '눈길'
 
   
정부 동향

행 안부, 건물·시설물 없는 장소에도 주소 부여…‘특정위치주소’ 도입 추진

 

행정안전부가 건물이나 시설물이 없는 장소에도 주소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도로명주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0월 15일 재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해수욕장과 야외 행사장 등 기존 도로명주소나 사물주소를 부여하기 어려운 장소의 정확한 위치 표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은 ‘특정위치주소’ 제도 신설이다. 도로명주소와 사물주소에 해당하지 않는 장소에도 주소를 부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긴급구조 지연, 길 안내 부정확, 물류 배송 오류 등 기존 주소체계의 한계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해당 장소의 사용 권한이 있는 자 또는 그 동의를 받은 자가 특정위치주소의 부여·변경·폐지를 신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장관은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주소를 부여·관리하며, 세부 기준과 절차, 유효기간 및 연장 방법 등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행정안전부는 11월 9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제도가 도입되면 기존 주소체계로 특정하기 어려웠던 장소에서도 정확한 위치 안내와 물류 배송 등 주소정보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 동향

고흥군, 드론배달점 14곳 사물주소 부여…긴급신고 기능도 연계

 

전남 고흥군이 섬과 해상시설 등에 운영 중인 드론배달점 14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주소판을 설치했다. 대상은 득량도와 상·하화도, 금산면 해상펜션,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으로, 도로명주소만으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운 장소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사물주소는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기 어려운 시설물이나 장소에 부여하는 주소로, 건물이 없는 야외공간에서도 위치를 특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섬과 해상시설에 설치된 드론배달점의 위치를 명확히 해 이용자의 길 찾기와 드론배송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된 주소판에는 긴급신고 기능과 연계된 QR코드도 적용됐다. 이용자는 QR코드를 통해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기관에 구조를 요청할 수 있어 주소정보를 활용한 생활편의와 안전서비스가 강화될 전망이다.

 
   

성남시 피지컬 AI 자율실험 기반구축 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통합공고

 

산업통상부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혼합현실(MR) 기반 피지컬 AI 자율실험 기반구축’ 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성남시 소재 피지컬 AI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사업장을 둔 피지컬 AI 기술 도입기업과 사업화 추진기업으로, 제조·물류·배송·의료·안전·건설·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AI·자동화·로봇 기술 관련 기업이 포함된다.
선정 기업에는 시험분석·평가 및 기술지도 등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국내외 사업화 계획이나 해외 전시회 참가·매출 확대 계획이 수립된 과제는 우대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지원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참여 희망 기업은 잔여 지원 건수를 확인한 뒤 해당 프로그램 담당 지원기관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정읍시, 주소정보시설물 구입·설치 입찰 공고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에 따른 시설물 정비를 위해 ‘주소정보시설물 구입 및 설치(3차)’ 사업을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정읍시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초금액은 7,326만 5,600원, 납품기간은 계약일로부터 60일이다.
계약은 총액계약 방식의 전자견적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정읍시에 본점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도로명판과 안내판걸이구에 대한 제조물품 등록 및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보유해야 한다.
견적 접수는 10월 16일부터 20일 오전 10시까지이며, 같은 날 오전 11시 나라장터에서 개찰한다. 예정가격 이하이면서 낙찰하한율 88% 이상으로 견적을 제출한 업체 중 최저가격 제출자 순으로 계약상대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산업 동향

정부, 자율주행 실증 허가 속도… 기술 위기 직접 챙긴다

서울시와 현대자동차·기아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자율주행 전용버스와 관제 플랫폼을 개발하고, 실제 도로에서 AI 학습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인프라 지원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2027~2028년 전용버스 개발과 시민 대상 실증을 거쳐 2029년부터 정규 시내버스 노선에 자율주행 차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후 노후버스 교체와 연계해 2030년까지 자율주행 버스 500대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현대차·기아는 자율주행 시스템에 최적화된 11m급 전용버스와 실시간 통합관제 플랫폼을 개발한다. 국내 자율주행기업들은 표준화된 차량과 센서 환경에서 자체 AI 소프트웨어를 검증하고, 복잡한 도심 교통환경에서 주행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게 된다.
정부와 지자체는 실증 규모와 운행구역 확대를 통해 자율주행 AI의 데이터 확보 기반을 강화하고, 자율주행 버스와 로보택시 등 실제 교통서비스 중심의 상용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인공지능(AI)·자율주행 시대,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 서울서 넓힌다

 

국토교통부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10개 APEC 회원경제 정부대표와 국내외 전문가·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AI·자율주행 기반 미래 모빌리티 정책과 기술 동향, 국제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포럼에서는 지난해 우리나라 주도로 마련한 ‘APEC 스마트 모빌리티 권고문’을 바탕으로 정책·운영·기술을 연계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주요 의제로는 자율주행 안전관리, 지능형 교통 인프라, 국제표준, 데이터 거버넌스 등이 다뤄지며, 회원경제별 운영·실증사례도 공유한다.
특히 AI와 지능형 인프라·차량·국제표준을 결합한 ‘인지형 모빌리티(Cognitive Mobility)’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따른 안전·책임 문제와 새로운 운영체계의 필요성을 논의한다.
아울러 국내 모빌리티 기업과 APEC 회원경제 교통 관계자 간 비즈니스 미팅 및 기술시찰을 통해 국내 기술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국제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회 및 회원사 소식

데이터스피라, 국내 최초 '디지털제품여권' 상용화 서비스 출시

 

부산 지역 청년기업 데이터스피라가 국내 최초로 디지털제품여권(DPP) 상용화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탈리아 패션기업 돌체앤가바나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부터 글로벌 기업들과 기술검증을 진행한 뒤 올해 4월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DPP는 제품의 원료 조달부터 생산·유통·재활용까지 전 주기 정보를 디지털로 관리하는 제도다. 유럽연합(EU)이 공급망 투명성과 자원 재활용 강화를 위해 적용 품목을 확대하면서 관련 데이터 관리 및 국제표준 대응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데이터스피라는 부산시와 KAIST가 공동 설립한 연구소의 기술 이전과 지원을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지난 7월에는 국제수산물 이력추적 표준기구(GDST) 인증 제품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수산물 이력추적에 이어 제품 전 주기 데이터 관리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향후 AI와 DPP 기술을 결합한 공급망 최적화 및 부가서비스 개발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규제 대응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엘비에스테크, ‘보행 데이터’로 교통약자 이동 사각지대 메운다

 

공간정보 기술기업 엘비에스테크가 AI 기반 보행환경 데이터와 경로 안내 기술을 활용해 교통약자 이동 지원부터 자율주행·배송로봇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보행로 폭과 경사, 단차, 장애물, 출입구 등 이동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를 분석해 이용자별로 실제 이동 가능한 경로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엘비에스테크는 보행환경 정보를 7개 계층으로 표준화하고, 차량과 보행을 연결하는 ‘마스브리지(MaaS-Bridge)’와 이용자·이동수단에 적합한 승하차 지점을 판단하는 ‘모빌리티 포인트(Mobility Point)’를 개발하고 있다. 서울 송파에서는 입체주소를 활용한 교통약자의 실내외 위치 확인을 실증했으며, 세종에서는 지역화폐와 연계한 길 안내·주문·결제 서비스를 운영했다.
또한 현대자동차·서산시와 함께 차량 하차 지점부터 최종 목적지까지의 이동 가능성을 분석하는 유니버설 모빌리티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축적된 보행데이터는 자율주행차의 승하차 지점 선정과 배송로봇의 이동경로 판단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엘비에스테크는 1만 명 이상의 실제 이동 경험을 바탕으로 보행·접근성 데이터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향후 데이터 라이선스와 SaaS·DaaS, API 구독 방식으로 사업모델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갱신되는 도시 보행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내외 스마트시티 및 미래 모빌리티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올포랜드, 선박 최적운항 돕는 AI 해양 솔루션 '눈길'

 

공간정보 및 해양 ICT 전문기업 올포랜드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해양 솔루션을 공개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UIPA) 컨소시엄을 통해 개발 중인 기술로, 선박 최적 운항·에너지 효율화·선대 관리를 중심으로 해양·선박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핵심 기술인 AI 최적 운항 솔루션은 자동선박식별장치(AIS) 기반 기존 항로와 강화학습(PPO) 모델이 분석한 최적 경로를 비교해 제시한다. 이를 통해 선박의 운항 경로와 속도 선택을 지원하고,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집약도지수(CII) 등급과 유럽연합 탄소배출권거래제(EU ETS) 비용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하고, 에너지 절감 장치 도입에 따른 투자 회수 기간을 분석하는 기능도 선보였다. 관련 데이터는 선대 관리 플랫폼과 연계돼 선박별 운항 현황과 환경 규제 대응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포랜드는 축적된 공간정보 기술과 AI를 결합해 친환경 항해 및 선박 운영 효율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향후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솔루션의 완성도를 높여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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